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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안에서
MVP 범위 정하는 법

예산은 정해져 있는데 하고 싶은 기능은 많을 때, 무엇부터 만들어야 할까요.
기능을 필수·선택·차기로 나누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기획읽는 시간 5분
종이에 그린 앱 화면 설계 스케치
요약
  • MVP는 "작은 완성품"입니다. 고객이 핵심 가치를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할 수 있으면 됩니다.
  • 사업계획서에 약속한 기능, 돈이 오가는 흐름, 평가 때 보여줄 기능이 필수입니다.
  • 처음에는 사람이 손으로 처리해도 되는 기능은 과감히 2차로 미루세요.

필수 · 선택 · 차기로 나누는 기준

분류기준예
필수이게 없으면 서비스가 성립하지 않음, 사업계획서·평가에 약속함회원가입, 예약, 결제, 관리자 확인
선택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핵심 흐름은 돌아감쿠폰, 리뷰, 알림 설정 세분화
차기사용자가 늘어난 뒤에 의미가 있음추천 알고리즘, 통계 대시보드, 다국어

예시: 클래스 예약 앱

필라테스·학원 같은 클래스 예약 앱을 MVP로 만든다면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필수 이번에 만든다

회원가입·로그인수업 시간표예약·취소카드 결제예약 알림관리자 수업 등록·예약 확인

선택 여유가 되면

대기 예약쿠폰강사 프로필
필수만으로 고객이 예약부터 결제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이용할 수 있어야 MVP입니다.

이 정도 범위면 웹 또는 앱 한 가지로 보통 1~2개월, iOS·Android와 관리자까지 갖추면 2~3개월 정도를 봅니다. 금액대는 개발 비용 페이지의 기능별 시작 가격을 참고하세요.

비용을 줄이는 5가지 방법

  1. 사용자 한 종류부터 — 고객·전문가·관리자 세 가지 화면 대신 고객과 관리자만 먼저.
  2. 처음엔 사람이 처리 — 정산, 승인, 안내 메시지는 관리자가 손으로 해도 됩니다.
  3. 외부 연동은 핵심만 — 결제·로그인처럼 꼭 필요한 연동부터, 지도·SNS 공유는 나중에.
  4. 웹 먼저 — 앱스토어 출시가 필수가 아니라면 모바일 웹으로 먼저 검증할 수 있습니다.
  5. 디자인 시스템 재사용 — 화면마다 새로 그리기보다 공통 컴포넌트로 통일하면 빠릅니다.
지원사업이라면평가에서 확인하는 결과물과 성과지표(출시 여부, 사용자 수 등)를 먼저 확인하고, 그것을 만족하는 범위를 필수로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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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목록만 보내주셔도 범위를 나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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