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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안에서
사업비 안에서
MVP 범위 정하는 법
예산은 정해져 있는데 하고 싶은 기능은 많을 때, 무엇부터 만들어야 할까요.
기능을 필수·선택·차기로 나누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요약
- MVP는 "작은 완성품"입니다. 고객이 핵심 가치를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할 수 있으면 됩니다.
- 사업계획서에 약속한 기능, 돈이 오가는 흐름, 평가 때 보여줄 기능이 필수입니다.
- 처음에는 사람이 손으로 처리해도 되는 기능은 과감히 2차로 미루세요.
필수 · 선택 · 차기로 나누는 기준
| 분류 | 기준 | 예 |
|---|---|---|
| 필수 | 이게 없으면 서비스가 성립하지 않음, 사업계획서·평가에 약속함 | 회원가입, 예약, 결제, 관리자 확인 |
| 선택 |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핵심 흐름은 돌아감 | 쿠폰, 리뷰, 알림 설정 세분화 |
| 차기 | 사용자가 늘어난 뒤에 의미가 있음 | 추천 알고리즘, 통계 대시보드, 다국어 |
예시: 클래스 예약 앱
필라테스·학원 같은 클래스 예약 앱을 MVP로 만든다면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필수 이번에 만든다
회원가입·로그인수업 시간표예약·취소카드 결제예약 알림관리자 수업 등록·예약 확인선택 여유가 되면
대기 예약쿠폰강사 프로필차기 2차 개발
출석 통계정기권 자동 결제마케팅 메시지이 정도 범위면 웹 또는 앱 한 가지로 보통 1~2개월, iOS·Android와 관리자까지 갖추면 2~3개월 정도를 봅니다. 금액대는 개발 비용 페이지의 기능별 시작 가격을 참고하세요.
비용을 줄이는 5가지 방법
- 사용자 한 종류부터 — 고객·전문가·관리자 세 가지 화면 대신 고객과 관리자만 먼저.
- 처음엔 사람이 처리 — 정산, 승인, 안내 메시지는 관리자가 손으로 해도 됩니다.
- 외부 연동은 핵심만 — 결제·로그인처럼 꼭 필요한 연동부터, 지도·SNS 공유는 나중에.
- 웹 먼저 — 앱스토어 출시가 필수가 아니라면 모바일 웹으로 먼저 검증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시스템 재사용 — 화면마다 새로 그리기보다 공통 컴포넌트로 통일하면 빠릅니다.
지원사업이라면평가에서 확인하는 결과물과 성과지표(출시 여부, 사용자 수 등)를 먼저 확인하고, 그것을 만족하는 범위를 필수로 잡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