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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기간 안에 끝내는
협약기간 안에 끝내는
개발 일정 짜는 법
지원사업 개발은 "언제 시작하느냐"보다 "언제까지 서류가 끝나야 하느냐"가 먼저입니다.
협약 종료일에서 거꾸로 일정을 짜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요약
- 마지막 2~3주는 검수·대금 지급·서류 정리용으로 먼저 떼어 둡니다.
- 설계·디자인을 확정한 뒤 개발에 들어가야 중간에 일정이 덜 흔들립니다.
- 앱스토어 심사, 결제·본인인증 승인처럼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기간을 미리 넣으세요.
거꾸로 계산하는 순서
협약 시작협약 종료일
← 종료일에서 거꾸로 배치
- 협약 종료일을 기준점으로 잡습니다.
- 종료일 전 2~3주: 검수 완료, 잔금 지급, 세금계산서, 완료보고서 등 서류 정리
- 그 앞 2주: 통합 테스트와 수정, 스토어 출시 준비
- 그 앞: 개발 기간 (기능 수에 따라)
- 맨 앞 2~4주: 요구사항 정리, 화면 설계, 디자인 확정, 계약
6개월 협약 예시
| 기간 | 할 일 |
|---|---|
| 1개월 차 | 상담·견적, 계약, 요구사항 정의, 화면 설계 |
| 2개월 차 | 디자인 확정, 개발 시작 (회원·핵심 기능) |
| 3~4개월 차 | 주요 기능 개발, 중간 시연·중간 보고 |
| 5개월 차 전반 | 남은 기능, 관리자, 통합 테스트, 스토어 심사 제출 |
| 5개월 차 후반 | 검수 요청 → 검수 완료, 수정 반영 |
| 6개월 차 | 잔금·세금계산서, 완료보고서, 산출물 인도 — 여유 기간 |
남은 기간이 4개월 이하라면 기능을 1차·2차로 나눠, 이번 협약에서는 평가에 필요한 필수 기능만 끝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협약기간 일정 계산기에서 남은 개월 수로 바로 그려볼 수 있습니다.
일정이 밀리는 흔한 원인
- 자료 제공 지연 — 문구, 이미지, 운영 정책이 늦게 오면 화면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 중간 범위 추가 — 개발 중 기능을 더하면 뒤 일정이 모두 밀립니다. 추가는 2차로 미루는 것이 원칙입니다.
- 외부 승인 — 결제(PG) 가입 심사, 본인인증, 지도·알림톡 계정은 승인에 시간이 걸립니다. 착수하자마자 신청하세요.
- 앱스토어 심사 — 심사 기간과 반려 후 재심사를 감안해 출시 목표일보다 여유 있게 제출합니다.
- 검수 지연 — 검수 결과 회신이 늦어지면 잔금과 서류가 함께 밀립니다. 검수 기한을 계약서에 정해 두세요.
중간 시연 날짜를 처음에 박아 두세요정해진 날에 동작하는 화면을 보는 것만으로도 방향이 틀어지는 것을 일찍 잡을 수 있습니다.


